▹ 들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,468개
- 아이들 차외음 : (1)디젤 엔진 자동차가 엔진을 켠 채 정지하고 있을 때 차 밖에서 들리는 소음. 엔진이 냉각되어 있을 때 특히 큰 소리가 난다.
- 떠들석떠들석하다 : (1)‘떠들썩떠들썩하다’의 방언
- 엎드려 상체 들어 올리기 : (1)엎드린 상태에서 양팔을 옆으로 벌리고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려주는 스트레칭 동작. 이때 하체는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시선은 45도 위를 본다.
- 버들쩍거리다 : (1)자꾸 큰 몸을 움직이며 팔다리를 벌려 잇따라 세게 젓다.
- 망에 들다[돌다] : (1)후보자로 지목되어 삼망(三望) 안에 끼이다.
- 쌀 주머니를 들고[메고] 다닌다 : (1)쌀자루를 들고 여기저기 동냥하러 다닌다는 뜻으로, 쌀을 꾸러 다니거나 빌어먹으러 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가을꺼들이다 : (1)‘가을하다’의 방언
- 입에 들어가는 밥술도 제가 떠 넣어야 한다 : (1)쉬운 일이라도 자기의 노력을 들이지 아니하면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발뒤꿈치 들면서 머리 옆으로 돌리기 : (1)맨손 체조에서, 목 운동의 하나. 바로 선 상태로 두 발뒤꿈치를 붙여서 들고, 머리를 옆으로 돌린다. 발뒤꿈치를 들면 땅에 닿는 면적이 좁아져 몸이 불안정해지므로 등을 힘주어 펴서 선 자세를 유지한다.
- 손에 쥐인 듯 들여다보인다 : (1)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.
- 미술가들의 가구 : (1)가구 전문 디자이너가 아닌 순수 미술 분야의 비전문가들이 만든 가구. 실용성, 상업성보다는 작가의 개성이나 예술성이 강조된다.
- 회들회들하다 : (1)작은 짐승이 자꾸 꼬리를 회회 내두르다.
- 나들이식 배출관 : (1)분비물을 빨아들이거나 끌어당겨서 밖으로 내보내는 관. 큰 관 안에 작은 관이 들어 있다.
- 번들 소프트웨어 : (1)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때 무료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. 컴퓨터를 판매할 때 응용 프로그램이나 응용 체계 프로그램을 끼워 파는 것을 말하며, 요즘에는 소프트웨어 슈트라고 해서 몇 가지 프로그램을 함께 포장하여 팔기도 한다.
- 니들포인트 레이스 : (1)유럽식 레이스뜨기의 일종. 보빈을 사용하지 않고 바늘과 실을 이용해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.
- 팔 앞으로 들고 원 그리기 : (1)밴드 세러피 운동에서, 어깨 전면의 근력 발달을 위한 운동법의 하나. 여성의 어깨와 팔 부위의 연결선을 회복하거나, 어깨 충돌 증후군을 치료하는 데에 효과적이다.
- 와들랑와들랑 : (1)‘팔딱팔딱’의 방언
-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: (1)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.
- 개들락개들락 : (1)‘가드락가드락’의 방언
- 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: (1)땅이 물을 흡수하는 힘이 매우 강하듯 무엇을 받아들이는 기세가 매우 강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버들쩍버들쩍하다 : (1)큰 몸을 자꾸 움직이며 팔다리를 벌려 잇따라 세게 젓다.
- 봉선화 물들이기 : (1)음력 5월경에 아녀자들이 봉선화의 꽃과 잎을 짓찧어 손톱에 물들이는 일. 빨간색이 잡귀를 물리친다는 데서 유래한다.
- 마을 만들기 삼법 : (1)일본에서 중심 시가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만든 도시 계획법, 중심 시가지 활성화법, 대규모 소매 점포 입지법을 통틀어 이르는 말.
- 브라이들 베일 : (1)결혼식에서 신부의 머리에 장식하는 얇은 망사. 티아라와 함께 머리에 쓰거나 모자의 가장자리에 단다.
- 거들 팬티 호즈 : (1)허리에서 엉덩이까지의 체형을 보정하는 기능이 있는 팬티스타킹.
- 들토리 세동맥 : (1)콩팥에서 토리로 들어가는 가느다란 동맥. 토리 속에서 모세 혈관으로 분지 되고, 이것에서 오줌이 걸러진다.
- 간들막간들막 : (1)작은 것이 매달려 조금 멋없이 흔들리는 모양.
- 들깨송이부각 : (1)들깨송이를 살짝 데쳐 찹쌀 풀을 바르고 바삭하게 말린 뒤에 기름에 튀긴 음식.
- 티 스트랩 샌들 : (1)발등에 ‘T’ 자 모양으로 끈이 연결된 샌들.
- 던들 페티코트 : (1)허리는 꼭 맞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여러 층으로 물결 모양의 주름이 잡힌, 치마폭이 아주 넓은 페티코트.
- 들어넘어뜨리기 : (1)씨름에서, 상대편을 들어 넘어뜨리는 기술. 안다리 걸기, 잡채기, 들어 다리 당기기 따위가 있다.
-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: (1)프랑스의 극작가 콜테스(Koltès, B. M.)가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하여 쓴 희곡.
-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: (1)어리석게 스스로 일을 저지르며 사서 고생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화들짝화들짝하다 : (1)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잇따라 놀라다.
- 힘로드시들리스 : (1)씨 없는 포도 품종의 하나. 미국의 뉴욕 농업 시험장에서 온타리오산 포도에 톰슨 시드리스를 교배하여 육성한 품종이다. 숙기는 8월 상순에서 중순경이다. 포도송이는 원추형이며, 무게가 400그램 정도이다. 당도는 16~18도이고, 신맛이 적으며, 육질이 연하다.
- 퍼들쩍퍼들쩍하다 : (1)큰 물고기 따위가 힘 있게 자꾸 꼬리를 치거나 자꾸 몸을 크게 굽혔다 펴다.
- 가족 나들이객 : (1)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하러 나온 사람들.
- 자라목 오그라들듯 : (1)송구스럽거나 부끄러워 목이 움츠러드는 모양.
- 바들랑거리다 : (1)‘바동거리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들랑거리다’로도 적는다.
-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: (1)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’ ‘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’
- 먼저 방망이를 들면 홍두깨가 안긴다 : (1)먼저 남을 해친 자는 반드시 더 큰 화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.
- 말 속에 말 들었다 : (1)말 속에 깊은 뜻이 있다는 말.
- 꺼들렁꺼들렁하다 : (1)매우 우쭐하여 자꾸 멋없이 서둘러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.
- 로프 핸들 케이블 로우 : (1)웨이트 트레이닝에서, 등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의 하나. 케이블 머신의 케이블에 로프를 부착하여 로프를 잡고 앉아 다리를 앞으로 뻗어 발판에 고정한다. 이 자세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로프를 상복부 쪽으로 잡아당겼다가 놓기를 반복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로프 핸들 케이블 로’이다.
- 부하 제한기 핸들 : (1)부하 제한기를 수동으로 조작하는 핸들. 기동할 때에 사용된다.
- 흔들어 내리기 : (1)철봉ㆍ링ㆍ평행봉 운동에서, 몸을 흔들어 기구에서 내리는 동작.
- 비들비들하다 : (1)앓거나 허약하여져서 몸을 자꾸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다.
- 품 흔들며 밟기 : (1)택견에서, 품 밟기를 할 때 한쪽 다리를 들고 지탱하면서 오금을 튕기는 동작. 상대방과의 거리를 견제하며 상대방을 조롱하는 데 효과적이다. 상대방이 공격해 올 때 발을 뒤로 빼며 회피할 수 있다.
- 들고일어서다 : (1)세차게 일어서다. (2)항거하여 힘 있게 일어서다.
-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: (1)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하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’ ‘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’
- 까들랑거리다 : (1)자꾸 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.
- 바들바들하다 : (1)몸이 자꾸 작게 바르르 떨리다. 또는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떨다.
- 부들눅진하다 : (1)촉감이 부드러우며 누긋하고도 끈끈하다.
- 들숨 날숨 없다 : (1)꼼짝달싹할 수 없는 지경이나 형편에 처하여 있다.
- 체인 바인더부 인양 새들 : (1)도체를 올리거나 내리기 위해 지지 막대와 함께 사용하는 금속 부품. 기둥에 부착한다.
- 후들렁거리다 : (1)팔다리나 몸이 자꾸 크고 세게 떨리다.
- 케이블 새들 셋백 : (1)현수교를 설치할 때 미리 새들을 뒤로 밀어 가설을 시작하고 필요할 때 새들의 위치를 조절하는 작업. 케이블과 보강형을 가설할 때 현수교의 중앙 경간과 측경간의 케이블 장력에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한다.
- 평양 돌팔매 들어가듯 : (1)사정없이 들이닥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겨냥한 것이 어김없이 이루어지는 상태를 이르는 말.
- 로우들리 부인 : (1)서구 설화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. 대개는 신이나 악마의 힘으로 추악하게 변하였으나, 후에 어떤 계기로 인하여 그 추악함의 탈을 벗고 아름답게 변한다는 로맨스의 정형적인 인물이다.
- 업은 아기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: (1)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,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’ ‘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’ ‘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’ ‘어린아이 말도 귀담아들어라’ ‘업은 자식에게 배운다’ ‘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’
- 눈독(을) 들이다[쏘다/올리다] : (1)욕심을 내어 눈여겨보다.
- 까들락까들락 : (1)‘꺼떡꺼떡’의 방언
- 억척 어멈과 그 아이들 : (1)독일의 극작가 브레히트가 쓴 희곡. 서사극의 창시자로 알려진 브레히트가 삼십 년 전쟁을 배경으로 쓴 사극이다.
-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: (1)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. (2)단 하나밖에 없다는 말.
- 다리들어겉오금치기 : (1)씨름에서, 왼팔로 상대편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 틀어 안고 어깨를 낮추면서 상대편의 윗몸을 왼편으로 젖히다가, 갑자기 오른편으로 당기어 오른손으로 왼 다리의 바깥 오금을 치면서 어깨로 상대편의 어깨를 밀어 넘어뜨리는 기술.
- 신들메를 조이다[매다/조여 매다] : (1)어떤 일을 할 준비를 든든히 하다.
- 인터럽트 핸들링 : (1)외부로부터 인터럽트가 발생했을 때, 중앙 처리 장치에서 해당 인터럽트 처리기를 실행하는 일. 또는 그런 작업.
- 심장에 파고들다 : (1)어떤 일이나 말이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자극되다.
-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: (1)장차 크게 손해 볼 것은 모르고 당장 돈이 조금 든다고 사소한 것을 아끼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: (1)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늙으면 아이 된다’ ‘늙은이 아이 된다’
- 개미집을 들쑤셔 놓은 것 같다 : (1)걷잡을 수 없이 무질서하게 움직이거나 떠들다.
- 영감님 주머니 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니 돈은 사돈네 돈이다 : (1)남편이 버는 돈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들이 버는 돈은 며느리가 주관하므로 어찌할 수 없다는 말.
- 내치락들이치락 : (1)마음이 내켰다 내키지 않았다 하는 변덕스러운 모양. (2)병세가 심해졌다 수그러들었다 하는 모양.
-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: (1)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.
- 심보가 고와야 첫아들 낳는다 : (1)다른 사람한테 마음을 곱게 써야 자신한테도 좋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니들 펀치 카펫 : (1)기포에 바늘을 상하 운동 시켜 섬유를 뽑아내거나 섬유끼리 휘감아 만든 부직포 카펫.
- 자들자들하다 : (1)‘퐁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자들자들다’로도 적는다.
- 뉴펀들랜드주 : (1)캐나다의 동남부에 있는 주. 뉴펀들랜드섬과 본토인 래브라도로 이루어져 있다. 주산업은 수산업이며, 제지 공업과 광업이 발달하였다. 주도(州都)는 세인트존스, 면적은 37만 1634㎢.
- 떠들발거리다 : (1)‘떠들다’의 방언
- 정들었다고 정말 말라 : (1)아무리 가깝고 다정한 사이라도 서로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은 절대로 나누지 말아야 한다는 말.
- 번갈아들이다 : (1)‘번갈아들다’의 사동사.
- 죽을 고비에 빠지다[들다] : (1)죽게 되거나 몹시 곤경에 빠지다.
- 팬들팬들하다 : (1)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. ‘밴들밴들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: (1)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사람은 어디를 가나 그 본색을 드러내고야 만다는 말.
- 찌들름찌들름하다 : (1)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다.
- 바르데ㆍ비들 증후군 : (1)정신 지체, 색소 망막 병증, 손발가락 과다증, 비만 및 생식샘 저하가 나타나는 증상.
- 눈에 흙이 들어가다[덮이다] : (1)죽어 땅에 묻히다.
- 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: (1)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,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목마른 송아지 우물 들여다보듯’
- 들크무레하다 : (1)약간 들큼하다. (2)생각이나 마음이 조금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다.
-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: (1)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팔이 들이굽지[안으로 굽지] 내굽나[밖으로 굽나]’
- 거들거들하다 : (1)‘거드럭거드럭하다’의 준말.
- 뇌들보밑 구역 : (1)대뇌 반구에서 종말판과 앞 맞교차 바로 앞쪽에 있는 얇은 백색질 띠.
- 자라 알 바라듯[바라보듯/들여다보듯] : (1)자식이나 재물 따위를 다른 곳에 두고 잊지 못하여 늘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신들신들하다 : (1)잇따라 시건방지게 행동하다.
- 감옥 귀신을 만들다 : (1)(속되게) 감옥에서 죽게 하다.
- 핀들핀들하다 : (1)게으름을 피우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. ‘빈들빈들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- 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: (1)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’
- 들은 귀는 천 년이요 한 입은 사흘이라 : (1)모진 말을 한 사람은 쉽게 잊고 말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쉽게 잊지 못하고 두고두고 상처를 받는다는 말.
- 까들랑까들랑 : (1)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.
-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: (1)남들도 다 하는데 나도 한몫 끼어 하자고 나설 때 이르는 말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ㄷ
(총 100개)
:
다, 닥, 닦, 단, 닫, 달, 닭, 담, 답, 닷, 당, 닻, 닼, 닽, 대, 댁, 댄, 댈, 댐, 댓, 댕, 댯, 더, 덕, 덗, 던, 덛, 덜, 덤, 덥, 덧, 덩, 덫, 덭, 데, 덱, 덴, 델, 뎁, 뎅, 뎌, 뎔, 뎜, 뎡, 뎧, 뎨, 도, 독, 돆, 돈, 돌, 돍, 돐, 돓, 돔, 돗, 동, 돛, 돜, 돝, 됀, 되, 됙, 됨, 됴, 두, 둑, 둔, 둘, 둟, 둠, 둥, 둬, 둼, 둿, 뒈, 뒘, 뒝, 뒤, 뒴, 뒷, 뒹, 뒿, 듀, 드, 득, 든, 들, 듥, 듬, 듯, 등, 듸, 디, 딘, 딜, 딤, 딥, 딩, 딮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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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로 시작하는 단어 (1,070개)
: 들, 들가다, 들가뢰, 들가리, 들가방, 들가지, 들갈구리, 들갑작거리다, 들강들강, 들강들강하다, 들개, 들개다, 들개미자리, 들개채, 들거리, 들거리읏다, 들거불거리다, 들걸, 들걸상, 들것, 들것병, 들것 승객, 들것채, 들것 환자, 들게, 들게다, 들게읏다, 들게장, 들겟머리, 들겟머리읏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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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로 시작하는 단어는 1,07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들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,468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